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즐거운 노래자랑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모이신 어르신들 출석을 불러 보고 개인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건강 박수 치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모두 한곡씩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수액을 가지러 온 각병동 간호사선생님들도 병동의 어르신들이 노래하실때 환호를 해주었고
어르신들도 더욱 흥에 겨워 즐거워 하셨습니다.
힘든 병원 생활 중에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