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주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꽃밭을 가꾸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거동이 가능하신 환자분들께서는 직접 꽃을 심으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
옆에서 꽃 심으시는 모습을 보시면서 지도도 해주시고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직원들도 함께 도우면서 심어 진 꽃이 잘 자라기를 바래 봅니다.
짦은 시간이나마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