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을 날씨가 덥지 않아서 환자분들을 모시고 뒷뜰과 1층을 산책했습니다.
병원 입원 후 외래갈때를 제외하고는 밖에 처음 나오신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시간 될때마다 병실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좀 답답해 하셨을텐데 좀 더 자주 밖으로
모시고 나와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병동에 요청하여 어르신들이 가끔은 산책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