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병동으로 올라가서 즐거운 노래자랑 시간을 갖었습니다.
1층원무과로 노래방기계를 가져가서 진행하였고 노래자랑을 하기 전에 출석을 부르며 서로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당분간 원무과 앞에서 상황에 따라서 주 1회 노래자랑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장소가 정해지면 그때 요일을 다시 지정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뵙기로 약속하고 즐거운 노래자랑을 마쳤습니다.
“음악치료는 노래를 듣거나 부르며 스트레스 완화, 감정조절, 기억력 향상, 의사전달 향상을 시켜 다양한 영역에 치료 효과를 줍니다.”